같이 늙어가는 처지에 얼매나 갈궜으면 떠나는구나
소문 들어보니 지도 일 몬하믄서 다른 사람 그리 갈군다면서
에라이~ 니나 잘하쇼. 지나가는 개가 웃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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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쟁이 (19/10/02/ 14:33) 갑질하는 사람은 그게 갑질인지도 모르고 하더라고요...난 갑질한적 없는데? 이딴 말이나 하고...윗사람한테 못할 행동... 아랫사람한테 하면 그게 갑질입니다. XX계장!
병가휴직2 (19/09/29/ 20:49) 갑질조사? 힝... 이렇게 댓글이 많이 달린다는건 그동안 많이 곪았다는 말아닌가? 지부에서는 누굴 위해 있는겁니까요?
병가휴직 (19/09/23/ 09:16) 갑질 못버티고 병가 휴직 없나??
과연 (19/09/20/ 17:44) 과연 변할까? 그들끼리 알아서 연결해서 뭔일 생기면 서로 덮어주고 챙기고... 분명 갑질하는 그 분도 이 게시판 말고는 조직에서는 아는 라인으로 슬슬 덮고 계시겠지요 그동안에 라인들이 모두 그러했듯이 말이죠
슈퍼을 (19/09/20/ 09:52) 이글을 계기로 우리 사회에 갑질이 없어지기를 기대해 봅니다
무명 (19/09/19/ 20:59) 동래구에서 갑질로 떠난 사람이 한둘이 아니라는데 떠난 사람은 말이없고 남은 갑질상사 게시판 지울라고 환장하겠는데...그런다고 덮어질까 모르겠네
직원20000 (19/09/19/ 20:51) 조사해보니? 펀글이라서 지우라고?
무슨권한으로 어떤식으로 조사를 했다는거지?
익명 게시판을 아예 없애버리는게 낫겠소.
광고만 줄줄 올라오는 게시판이면 무슨 의미가 있겄노..
좋은 내용이든 과장됐든 사실이든 아니든 공감하든 않하든 최소한의 떠들 공간은 있어야 살거아니오.
당신같은 사람들때매 공무원으로서 후배들 보기 쪽팔린다.
찔리는 사람들은 알아서 조심하고 자정하고 아닌사람들도 행여나 의도하지 않게 그렇게 받아질까봐 한번 돌아보는 기회로 삼으면 될것이지..
직원20000 (19/09/19/ 20:49) 분명히 있을 비슷한 일을 겪는 직원들이 있다면
그럴 위치에 있지 않아서 진작에 정화시킬 용기가 없어서
능력이 없어서 이런저런 핑계로 내버려둔거 같아
하염없이 죄송하고 송구합니다.
무슨 (19/09/19/ 20:28) 펀글?ㅋㅋㅋ
쉬쉬하기 바쁘지.
신규든 고참이든 유명한 사람들은 다 이유가 있음.
갑질 근절보다 익명 고발게시판 같은거 만들어야 썩은물이 조금은 정화될까.
지금 제도 안에선 다 그나물에 그밥이라 꼰대들 입김이 더세지.
노조는 개뿔 무능하고 부패한 직원은 퇴출해야한다.
고인 꼰대들끼리 감싸서 갈수록 곪아터진 결과지..
암담한건 절대 변하지 않을거라는 현실이지.
사하구 (19/09/18/ 11:09) 사하구지부 게시판에는 완전 더 난리네? 우리도 갑질신고센터 가즈아!!!
조합원 (19/09/17/ 17:34) 갑질당하신 분들 갑질신고센터에 신고합시다
4차원 (19/09/17/ 17:28) 뭔 소린지 설마 내 말하는거는 아니겠지?
특파원 (19/09/17/ 17:23) 동래구 지부장님 인격적으로 무시하는 상사 찾아보소 일도 쥐뿔도 모르면서 약한직원한테는 이 잡듯이 꼭꼭 누르는 상사도 있다던데 나중에 펀글이 아니라 진짜 글 올리면 찾아 볼건가요
고위직 (19/09/17/ 12:29) 갑질조사 요망 - 이번엔 반드시 가려낸다
노먼 (19/09/17/ 10:48) 모든 문제는 반드시 푸는 열쇠가 있다. 끊임없이 생각하고 찾아내어라.
결론 : 인사가 만사 (자질도 안되는 상사 옥석좀 제발 가려내자)
하위직 (19/09/17/ 10:20) 이런글 올라오면 힘없는.... 하위직인 저로서는......... 앞으로가 사실 더 겁납니다...............
갑질 못하게 미리미리 조치 취해주세요..................................
그리고 직원 배치도 조금 더 신경써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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