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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시간: 2022년07월01일    동래구직원   홈페이지: -   조회 : 1832  
 다들 현관 슬로건 간판 보셨나요.

청사 주출입구 간판이 바뀌었더군요.
더블A 용지 같은 새하얀 바탕에 어정쩡하게 배치된 파스텔톤의 배경 위로 업무 보고에서나 봤을 법한 글꼴과 크기까지...한때 유명했던 충주시 공보물을 보는 것 같아 또 다른 의미로 시선을 사로 잡았습니다.

아무리 임시청사라고 하지만 해당 출입구를 통해 대부분의 직원과 민원인들께서 출입하실텐데 급조한 현수막보다 못한 레이아웃과 디자인이어서 아쉽습니다. 슬로건의 의미 마저 퇴색되어 보입니다.

담당하신 부서에서는 단시간에 각종 행정절차 이행에 설치까지 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부족한 예산과 시간 등 많은 애로사항들이 제 머릿속에도 그려집니다. 많은 시어머니들의 재촉,훈수까지 있었겠지요.

디자인은 차치하고 누군가 전임자 색깔 지우기에만 몰두하지 않았는지 되돌아보셔야 합니다.
잘보이고 싶겠죠. 아님 싫은소리 듣기 싫겠죠. 의도가 어떻든 그게 사회 논리이고 이해합니다.

다만 기존에 청사 벽면에 메인 간판이 있으니 주출입 간판은 우선 철거하고 좀 더 시간을 가져 설치했으면 어땠을까요. 예산 부족이 사유라면 설치를 안하던지요.

슬로건을 보고 가슴 뜨거워지는 애사심까진 없지만 적어도 우리 청의 얼굴이 되는 공간에 들어서며 뿌듯하게 하루를 시작하고 싶은 직원이 두서없이 한자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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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부 (22/07/04/ 08:01)
사절
 참  (22/07/03/ 13:13)
사람이 바뀌어도 하는거는 맨날 똑같음
 변화와 혁신 (22/07/02/ 07:17)
구조가 언제 학에서 홍학으로 변경되었는지 이게 변화와 혁신은 아니지 않습니까
 충주시 (22/07/01/ 17:34)
우리 충주시 유튜브 많이 사랑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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