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동에 복지담당직원이 악성민원인에게 폭행당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악성민원도 정도껏해야지 알기로는 그 악성민원은 매우 동래구에서 유명한 고질적 악질민원인거 같던데.... 오냐오냐 피할수밖에 없다보니 이렇게 더 일이 커진거 같기도 하고.. 이번기회에 정말 엄벌에 처하여 참교육을 시켜주어야만 할 때가 온 것같습니다....
직원을 무릎을 꿇리고 가슴팍을 발로차고 뺨을 때리고........
이건 무슨 본인이 조선시대 왕도 아니고
어떻게 이런일이 발생할 수 있습니까?????
믿겨지지않습니다 너무나도 반인륜적인 사건입니다......아무런 보호조치도 없고 이런일을 당하고만 있어야 하는 사실이 너무 서글프고 안타깝습니다 얼마나 공무원을 우습게보고 만만하면...아무런 법적보호망이나 보호장치가가 없어서 그런건가 싶고요.... 노조측에서는 이사건을 공론화시켜 악성민원인을 엄벌에 처해주시고 민원응대공무원들이 불안에떨며 일하지 않도록 보호조치를 마련해주십시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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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례 (22/07/27/ 23:14) 대구 서구
악성민원 상대 공무원 보호 지원 조례 제정했다고합니다
동래구도 조례 제정 필요합니다!
기가차 (22/07/27/ 21:18) 아니 동장 사무장은 대체 뭐하는 사람이에요?????
직원이 잘못했을때 보호해주고 지켜줘야지 다 직위해제 해야함
제발 (22/07/27/ 18:02) 구청장 대행으로 업무를 보는 것입니다.
구청장님이 직접 방문하여 직원 격려 하시고 구에서 소송 진행해 줘야합니다.
직원 (22/07/27/ 17:45) 구차원의 적극적인 대응 요청합니다
할말많음 (22/07/27/ 16:25) 구단위에서 고소안하나요? 그정도 행동은 보여줘야 직원들이 안심하고 업무에 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해당사항의 심각성을 고려하시고 신속하게 해결방안을 마련해주시길 바랍니다.
진짜 (22/07/27/ 14:32) 뉴스에서만 보던 일인줄 알았는데.....무섭네요진짜..
스트레스 (22/07/27/ 12:54) 너무 분해서 점심 소화도 안되고 배탈이 났네요, 너무 스트레스 받습니다.
확실히 (22/07/27/ 11:05) 이번 기회에 고질적 악성민원 처벌 확실히, 제대로 해야 합니다.
상습적이며 본인이 갑이라는 헛된 생각으로 민원인의 위치를 악용하는 사례입니다. 취하따위는 말도 안되지요. 어영부영 넘어가면 절대 안 됩니다.
원통 (22/07/27/ 11:03) 신문사 방송사 전부 알려서 우리의 인권이 이렇게 말살되어 왔다는거 알려야 합니다.
무인권 (22/07/27/ 10:42) 우리에게 인권이 있는거 맞습니까 너무 분하고 원통하고 억울합니다. 무릎끓이고 협박하고 때리고 있을수 없는 일이 계속 이어져 왔다는게 너무나 가슴이 아픕니다.
조합원 (22/07/27/ 10:39) 반드시 꼭 이 문제만은 처리 햐야만 합니다. 구청과 노조가 합심해서 처리해 주세요, 제발!
절대로 (22/07/27/ 10:34) 미래의 우리 후배 직원 인권을 위해서라도 해결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트라우마 (22/07/27/ 10:22) 아직도 그 사람만 보면 트라우마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ㅠㅠ 무서워요!
직원 (22/07/27/ 10:20) 가슴이 너무 아파오네요!! 이대로 있을수 없습니다. 이대로 방치했다가는 다음에는 더 큰 걸 감수해야됩니다. 이번에 마무리 지읍시다. 언론에도 알리고 구청 노조 합심해서 악질 중의 악질 민원을 해결합시다.
지나가는사람 (22/07/27/ 09:41) 이게 뉴스가 안난다고요?
직원4 (22/07/27/ 09:31) 원스톱민원TF팀은 뭐합니까?
이럴때 이런 문제를 여기서 해결해야하는거 아닌가요?
비서2팀이 될게 아니라
악성퇴치 (22/07/27/ 09:14) 공무원의 인권은 정말 어디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무슨 조선시대 왕마냥 와서 갑질을 하는데, 어디까지 비위를 맞춰가며 그런 악성들을 대우해줘야할까요? 강하게나갈땐 나갈 수 있어야합니다.
양비론자 (22/07/27/ 09:10) 피해 직원은 가해자를 반드시 고소해서 세상 무서운줄 알게 하고 만족할만한 합의안이 아니면 어떤 외압이 들어와도 취하하지 마세요.
그리고 정말 싸가지 없이 민원응대하는 직원들 몇몇 있는데 너네들은 잘한거 없으니까 이때다 싶어서 버스타지 말고 정신개조부터 하세요.
섬김, 희생을 강조하는 누구는 분명히 극소수의 무법자라 단정하고 넘어갈 것으로 보이는데 가만히 있어도 반은 가니까 혹여나 취하하라는 둥 소리하지 마시길.
직원3 (22/07/26/ 21:46) 제발 이렇게 묻히지 않길 간곡히 바랍니다
직원2 (22/07/26/ 20:39) 이런 사건이 근절될만큼의 강력한 대처가 있기를 바랍니다.
직원1 (22/07/26/ 18:51) 지금은 모두 마음을 모아야 할 때입니다...업무 핑퐁하지 말라고 하셨는데 청장님이 딱 지시해서 어느부서에서 책임지고 민원대처 및 직원보호 하는지 지켜보겠습니다.
re (22/07/26/ 16:18) 그 민원떄문에 시달리는, 시달렸던 직원이 여럿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 내용에 대해 신고할 수 있는, 제보 할 수 있는 통로를 만들어 주세요
우리도..... (22/07/26/ 16:11) 피해 직원들만 오로지 그 무서움과 두려움에 갇혀 살았습니다. 힘없는 직원을 위해서 싸워줄 사람이나 기관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결국 폭력으로 돌아왔습니다. 동료들이 힘들때 같이 대응하지 못한 우리도 깊이 반성해야 합니다.
노조 (22/07/26/ 16:06) 노조차원에서 조치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동향보고보니, 병원진료도 했던데 그런거랑 주차장에서 맞았다고 하니 차 블랙박스랑 증거자료로 해서 어떻게든 조치 해주세요
ㅇㅇㅇㅇ (22/07/26/ 16:06) 공무원이 나쁜짓하고 하는 건 금방 뉴스 나던데... 공무원이 맞고 당한거는 뉴스가 안나고 참 신기하네
노조는 (22/07/26/ 15:53) 뭐하나요?
처벌하자 (22/07/26/ 15:38) 절대 가만둬서는 안됩니다. 소리지르고 괴롭히고 억지부리면 민원이 원하는대로 해주는 행정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엄벌에 처하고 이참에 공론화 해서 공무원도 법적, 제도적으로 강력하게 보호받아야 합니다.
ch (22/07/26/ 15:36) 공무원이란 사실이 가슴 아픕니다.
공무원도 존중 보호받아야 할 인권이 있습니다.
제발 (22/07/26/ 15:24) 말이 안되는 사건입니다... 너무 화가 나고 답답할 따름입니다.
언젠가 저에게도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는 일 아니겠습니까.
혼자는 무섭고 어렵지 않겠습니까... 노조에서 힘을 합쳐 주십시오.
샌드백 (22/07/26/ 15:17) 공뭔이 샌드백도 아니고 지 기분 나쁘다고 무릎까지 꿇어야 하나? 국민의 공복이라는 이유로 공무원에 대한 폭력과 갑질이 유독 대한민국에서는 관대한 느낌... 공뭔한테만 친절을 강요할게 아니라. 대국민 친절 교육이 필요.
ㅇㅇ (22/07/26/ 14:50) 꼭 민형사상 책임을 물어서 다시는 이런 행동을 하지 못하게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ㅇㅇㅇ (22/07/26/ 14:49) 가슴팍이 아니고 머리 관자놀이를 발로 과격했다 합니다 정말 있을수있는 일인가요. 이건 힘없는 개인이 혼자 나설일이 아니고 조직적으로 기관에서 움직여야 합니다!!!! 제발 엄중처벌 할 수 있게 공론화 시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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