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으로 > 참여마당 > 자유게시판

등록시간: 2018년04월17일    조합원   홈페이지: -   조회 : 235  
 5월 초에 성과금 지급해주시면 안될까요?(동래구)

총무과에서 자료 취합하고 노조지부랑 협력하는거는 좋은데
5월에는 지출히 상당히 많은 달이라....
제발 협력해서 빨리 좀 지출 해 주면 안될까요?
지출 타이밍도 잡아 줘야지 마냥 중앙지부에서 기다리라고 해서
언제 부터 기다렸나요?
지부 사정에 맡기면 되는거 아닌가요?

             
  의견달기 ※ 최대 영문/한글 포함 500자 까지 등록 가능합니다. 
 동래구지부 (18/04/19/ 14:52)
성과상여금의 조속한 지급을 위해 총무과와 협의중에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타구는 (18/04/17/ 11:56)
빨리 좀 주시면 감솨요
 타구 (18/04/17/ 11:22)
우리는 벌써 받았는데.. 동래구는 아직인가보네요!!
 조기집행 (18/04/17/ 11:17)
공무원들 4~5월은 춘궁기라서 돈에 쪼달리는 사람 많은데 빨리 좀 줍시다
                                                          
[ 전체 총 : 12391 건 / 현재 9 페이지 / 총 620 페이지 ]
12231   명절수당 일찍 넣어주실꺼죠?  [8] 명절수당 01월18일 369
12230     명절수당 일찍 넣어주실꺼죠?   지부장 01월26일 272
12229   구내식당 직영해주세요.  [8] 직원 01월17일 407
12228   “공직사회 부패했다” 국민 38% VS 공무원 2.4%…인식 간극 컸다   서울신문 01월17일 314
12227   "진급했으니 선물해야지" 상사 말에 우럭·포도 보낸 하급공무원도 '유죄'   헤럴드경제 01월16일 271
12226   공무원·군인도 온라인 당원 가입…불법 방관하는 정당·선관위   아사이경제 01월16일 255
12225   사기꾼 가족 나라망치기  [1] 한국인 01월15일 296
12224   12년차 경찰공무원이 받은 '퇴직금'은 얼마?   뉴시스 01월15일 288
12223   “승진 약속 지켜라”… 전직 공무원 행정소송 ‘기각’   세계일보 01월15일 243
12222   가관이구나  [2] 와 01월14일 304
12221   "허리띠 졸라매도 턱도 없네요"…40대 공무원의 '눈물' [돈앤톡]   한국경제 01월12일 259
12220   "중대 과실 없는 공무원, 공사지연 가산금 변상 책임 없어"   연합뉴스 01월12일 248
12219   반복적인 폭언·욕설…지난해 전북도청 간부 공무원 3명 중징계   노컷뉴스 01월12일 243
12218   공무원 승진요건 완화… “기대 안 한다” 현장은 시큰둥[관가 블로그]   서울신문 01월11일 243
12217   노조 텐트 들어낸 광주시 공무원들 검찰 송치   오마이뉴스 01월11일 267
12216   부서원 휴가 막고, 사적인 일 시킨 광주 공무원 '직위해제' [강홍민의 끝까지 간다]   한경비지니스 01월10일 270
12215   부산시 8년 만에 공무원 3명 특별승진 단행   부산일보 01월10일 296
12214   올해부터 직급 상향에… 더 격해진 ‘기초단체 부단체장’ 인사 갈등   서울Pn 01월09일 256
12213   인사권 독립됐지만…'반쪽 개정'에 지자체·지방의회 갈등 반복   연합뉴스 01월09일 252
12212   투자 빚 갚는데 44억 썼다는 법원 직원, 공탁금 회수 난항   국제신문 01월08일 240

 [1][2][3][4][5][6][7][8] 9 [10] [다음 10개 ▶▶]
        
 
  제목 이름 내용 대분류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