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부산도 최강한파를 겪으면서 주택 및 관공서에 상수도가 얼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점에 2.7(수) 오전 07:30분에 도시철도 동래역에서
교통캠페인을 개최한다고 함. 영하 9도를 가르키는 곳에 꼭 캠페인을
열어야 하는지 교통과에 묻고 싶음.
교통과에서 부산시에 당장 요청하여 연기를 하자고 빠른 조치를 해야하는거
아닌지 다시한번 생각해 보기 바라면서...
* 내일 일기 예보를 참고 해 보세요. 왜 연기를 해야하는지...
-연기 이유-
1. 너무너무 춥다
2. 전부 영혼없이 발 동동 구르면서 춥다고 누가 주최했는지 욕한다.
3. 건강 이상이 느끼지 말란 법이 없다. 특히 나이드신 단체원이 오면?
심혈관 질환 이상 생길수도 있음.
4. (영하 9도) 체감온도 영하 12도, 바람불면 영하 15도.
이런 추위에 30분가량 서있으면 건강에 이상 생길 가능성 80%
5. 이래도 할랑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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