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노사분규 원인 : 수민분구 하수관로공사와 사직장전분구 하수관로 공사로 우리구 전역이
하수관로 구역이 됨.
2. 주요 경과 사항
- 비조합원인 사무직원이 민노총 가입(2018.9.)가입후 2018.10. 노조 교섭하면서
사무직직원을 사측에서 인정 하지 않으므로 시작됨.
- 이후 노사협상결렬, 노동청 고발로 증거 불충분으로 검찰로 부터 불기소 처분을 받음.
- 사측에서 사무직원 조합원지위 부존재 확인 소송 제기
- 2018.4.2.~ 현재까지 파업을 진행되고 있음.
- 2018.4.18. 노조측,회사측 구청 중재로 조정합의
2018.4~6월중 1심(조합원 부존재 확인소송)승복, 1심이전 사무직원 처우 개선
- 2018.4.19~ 합의사항에 대해 노조지부장, 정화조 지부장 미전파 및 종전 주장 제기
- 2018.4.23. 10시 : 쌍방간 협상 예정
3. 우리구 조치사항
- 부산광역시 정화조 협회 정화조 차량 지원 요청 기 공문 발송
4. 집회 관련 사항
- 집회시간, 소리크기 등은 동래경찰서에서 통제.
허용범위 :80데시벨 이하, 2018.4.19. 집회 확인시 68데시벨 수준이었음
- 노조관련사항에 대해서 구청의 감독권이 없음. 구에서는 청소 적기수거에 대한
감독권만 있고, 노조활동은 노동청 동부지청과 노동위원회에서 업무를 취급
접촉을 통해 설득을 해보려하지만 워낙 주장이 강해서 조정이 어렵습니다.
직원여러분게서는 억지로 라도 이해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좋은 주말되세요.
동래구 오수정화계장 이철원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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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정화계장 (18/04/23/ 09:08) 정화조는 당초 부터 민간 업체와 계약해서 조례에 정한 금액으로 처리했으므로 직접고용을 한 사례가 없습니다. 그리고 억지로 이해하라는 부분의 해명을 드리자면 집회에 모든 사항, 음향세기, 현수막 등 관리는 경찰의 업무라는 사실을 이야기 한 것입니다.
미투 (18/04/20/ 13:31) 집회자 주장은 업체직원을 구에서 직접고용하라는 부분도 있는데
거기에 대한 진행사항은 없나요?
어이가 없습니다. (18/04/20/ 13:08) 이것보세요 오수정화계장님
억지로라도 이해를 해 달라고요?
참 정말 그걸 말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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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정화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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